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비아(이터널 리턴) (문단 편집) === 총평 === 순간적인 기동력을 얻을 수 있는 폼 체인지와 더불어 하나하나가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유틸 스킬로 무장한 스증 딜러. 스킬이 많고 유틸로 꽉꽉 찬 특성상 탱커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육각형 캐릭터다. 특히 실비아의 장기는 6개의 스킬과 짧은 쿨타임을 위시로 한 지속 교전과 바이크 폼을 활용한 폭딜을 위시로 한 짧은 교전 둘 다 가능하다는 점으로, 아이템이 갖춰지고 궁극기 3레벨을 찍는 중~후반부에 진입하면 숙련도에 따라 꽉 찬 육각형을 만들어낼 수 있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짧은 쿨타임의 스킬 6개를 난사하면서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실비아를 잡을 수도 없고 실비아에게서 도망칠 수도 없는 악랄한 실험체가 된다. 하지만 패시브 10스택을 쌓지 못한 초반에는 전투력이 매우 저열해서 아군이 뭘 하든 상관없고 적이 뭘 하는지도 신경쓰지 않고 '''[[벽듀얼]]'''을 하듯이 10스택 쌓기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10스택을 쌓고 나서도 플레이어 본인의 메카닉이나 숙련도가 좋은 수준이 아니라면 찌그러진 육각형이 된다. 또 극후반에 진입하면 특유의 물몸이 발목을 잡아 진입하기가 껄끄러워져 플레이어의 숙련도를 더 극한으로 요구하게 된다. 결국 실비아는 본인의 장점인 '''이터널 리턴 최고 수준의 중장거리 기동력'''을 활용해서 패시브 10스택을 최대한 빨리 쌓고 아군과 합류한 다음 육각형이 찌그러지기 전에 트럭을 굴린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운용해야 한다. 압도적인 성장 차이를 내서 꽉 찬 육각형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비아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